케이블포설
| 기존 방식과 다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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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작업은 윈치나 인력으로 잡아당겨 케이블을 포설하는 방식이었습니다.
해당 방식은 아래와 같은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윈치로 작업을 진행할 경우]
-케이블의 과부하
-시설물의 손상발생 우려
-윈치 설치 시 공간의 제약
-한번에 포설할 수 있는 거리의 제약
-경로가 복잡한 경우 중간에 한번 이상 케이블을 빼내야 함
-안전사고 위험성
[인력으로 작업을 진행할 경우]
-다수의 인원이 필요
-작업 인원간 고도의 협력 능력 필요
(그렇지 않을 경우 작업 능률 저하)
-신체에 과도한 무리
-도착지점까지 여러 번 케이블을 빼내야 함
-안전사고 위험성
스마트 케이블 풀링 시스템
Smart Cable Pulling System
-시설물과 케이블의 손상을 최소화
-포설 작업 공간의 제약 대폭 감소
-스마트 케이블 풀러 연동 연결로 한번에 포설할 수 있는 거리가 비약적으로 향상됨
-별도의 중간 작업 없이 한번에 목적지까지 포설 가능
-기술인의 신체 부담 최소화
-작업효율 향상 및 전체 공사기간 단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