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러를 국산화하여, 고장 시

현장에서 즉각 대응 가능해서

작업에 차질이 없고 높이와

넓이를 최소화 시켜 포설 진행

중 케이블 정리가 편리합니다.

타사 풀러 1대 당 모터 1대가

장착된 반면 자사 풀러는 1대

당 모터 2대가 장착, 타사 제품

보다 구동력이 뛰어나고 오래

작업을 해도 풀러에 무리가

없습니다.

타사 풀러의 움직임 게이지는

색깔별로 포괄적 표현된 반면

자사 풀러는 눈금으로 디테일

하게 표시해 초보자도 운영하기

편리합니다.

타사 제품은 홈이 파여 있어서

장시간 대기할 경우 케이블에

불가피한 데미지가 가해집니다.이를 보완한 민무늬 볼을 사용

함으로써 케이블의 데미지를

최소화합니다.

풀러 전원 케이블을 6x4C로

구성해 인버터 1기당 풀러를

40대까지 장착해도 정상운영이

가능하고 속도가 분당 25m까지

조절 가능합니다.

[변경 전]